파종의반대가뭐지? -

본가의 별가에서(?) 채집한 백일홍의 씨방이다
이것을 잘 헤아리면 씨들이 나오는데 생긴것은
단풍나무 씨같이 날아갈것같이 생겼다.

엄마는 내가 주먹에서 뭘 쥐고 다니니 개구리인가
싶어 어서 버리라고 했지만 짠.하고 마른꽃잎을 보니 상자까지 마련해줬다.

이것을 언제 어디에 재배하느냐가 문제이다
그리고 색깔이나 겹꽃의유무 이런것도 중요한데
음 발아하기만 하면 상관없이 기쁠것 같다.

조금이나마 부모의 마음을 닮아갔으면 좋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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